8월 8일(목) 안드레아 비어만 (前)한국바스프 대표이사님이 휴가차 한국에 방문하였다가 저희 시설을 잊지 않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생활실을 돌면서 어르신들 한 분 한 분 안부를 묻고 인사를 나누며 여기에서 좋은 추억을 담아 간다고 하셨습니다. 안드레아 비어만님의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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