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끝자락에서 어르신들과 봄꽃을 알아보고 다양한 색깔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에바 알머슨의 그림은 색감이 참 예뻐 보기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죠?^^
에바 알머슨처럼 다양한 색감으로 집중하여 그림을 그리시는 어르신들입니다.
서로 잘 그렸다고 칭찬도 아끼지 않으시네요.
그림을 완성하시고는 그림에 직접 날짜와 이름도 적으셨어요.
어르신들의 작품을 구경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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