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맞이나 제야의 종소리 타종행사는 평범한 일상이라고 생각했으나 올해는 그것마저 쉽지 않습니다.
어르신들과 새해맞이 행사에 대해 추억 이야기를 나누며 제야의 종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해맞이를 하던 추억, 텔레비전을 통해 듣던 제야의 종소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그림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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