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요셉의집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시던 박종훈 안토니오 신부님께서 다른 소임지로 떠나셨습니다.
요셉의집 어르신들과 직원들에게 따뜻하고 선한 목자로 든든하게 지켜주신 안토니오 신부님~
몸은 멀어지지만 기도 중에 가깝게 만날 수 있으니 기쁘게 보내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열기 닫기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