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집 마당에는 봉숭아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봉숭아꽃을 따서 햇빛에 말렸다가 잘 빻아서 어르신께 봉숭아 물을 들여들였습니다.
봉숭아물 들이던 여러 에피소드를 서로 나누시며 요즘은 봉숭아 물도 쉽게 들인다고 세상 좋아졌다 하십니다.
오늘의 도우미는 귀여운 꼬마 친구들이였답니다.^^*
귀여운 도우미들에게 손을 맡기시며 대견하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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