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물 들이기
세상 정말 좋아졌어요~ 봉숭아물을 이렇게 쉽게 들이고요.
"옛날에는 손가락마다 비닐로 돌돌 말아서 실로 묶고 하룻밤 잤는데......" 하고 말씀드리자 어르신께서,
"비닐은 무슨~ 아주까리 잎사귀로 싸맸지~"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끝난게 아니예요, 내일도 봉숭아물 들이기는 계속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빨갛게 물든 손가락을 공개합니다.
짜쟌~




평소보다 활짝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미소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여기는 날마다 행복한 전의요셉의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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