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는 한여름 같은 날씨 였습니다. 미리 대비하여 가톨릭대학교에서 천막을 3개나 빌려 왔어요. 햇볕도 피하고 준비도 꼼꼼하게 하며 3년만에 야외행사를 합니다.
성모님께 화관을 씌워 드리는 신부님.
요안나 어르신의 성모님께 드리는 시 낭독이 있었습니다.
따님이 참석하셔서 한 줄 한 줄 내려가는 시를 손으로 짚어드리며 가슴으로 함께 읽습니다.
성모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좋으실까요.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하시고, 묵주기도도 함께 하시고, 성가도 부르시고, 사진도 함께 찍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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