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 작업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요셉의집에 오셔서 풀을 깎아주시는 봉사자님이 계십니다.
5월부터 9월까지 한 달에 한 번, 일요일에 오십니다.
저희는 이 분을 '봉사자'라고 쓰고 '천사'라고 읽습니다.
어쩐 일로 평일에 오셨더라고요.
여쭤보니,
내일부터 휴가라고 하십니다. 휴가 가기 전에 깎아놓고 가야 맘이 편할 것 같다고 하셨어요.
제가 출근하자마자 시원한 물 한 잔을 들고 봉사자님을 만났을 때는 이미 옷이 땀에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성당 청소, 미사 반주, 제대 꽃 봉사
요한성당 '대건회'에서 한 달에 한 번 노력봉사를 오신답니다.
성당 청소, 시설 주변 정리에 참 열심히 임해주시는 아름다운 형제님들~ 감사합니다.
요셉의집에서 매일미사와 주일미사를 풍성하게 봉헌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란치스코성당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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