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른신들의 기도에 저희 딸이 태어난지 12살이되었어요 .전에는 소식지를 보다가 이사를 하고 못보게되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너무반갑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후원은 '최창생'이름으로 합니다. 저희가정 평안함은 요셉의집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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