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버선을 신을 기회가 별로 없지만 어르신들은 버선을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시고, 수를 놓아 신으셨다고 합니다.
이번 활동은 전통 문양의 버선을 멋지게 색칠하고 그 안에 휴지를 넣어 완성하는 버선 꾸미기 입니다.
옛날 치마 저고리를 입으시고 버선도 곱게 신으셨던 추억~
열기 닫기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