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원죄 없으신 동정 마리아를 하늘로 불러올리셨습니다.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아 신성수 베드로 신부님과 김대건 베드로 신부님의 집전으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번 미사는 양형 영성체로 성체(빵)와 성혈(포도주)를 모두 영하며 하느님을 더욱 깊이 느끼는 시간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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