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같이 대천갔던 병장 정인수라고합니다.
이제 4일남은 가운데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함께하고 싶어서
참여하게되었는데..정말 뜻깊은 하루였고 바다도보고 맛있는 밥도 먹고
너무너무 좋고 보람찬하루였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들의 따뜻한 마음과 챙겨주시는 마음에 감동두 많이했구요..^^
이제 4일뒤면 군대에서 마지막휴가를 나가게되는데 정말 군생활의 마지막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같습니다.
제가 서울에살아서 여기까지 봉사를 못나와두 나가서 봉사하고싶은마음도 굴뚝같고
입대하기전에도 봉사를 하던게있어서 나가서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오늘 모두들 감사했습니다~~^ㅡ^
이제 4일남은 가운데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함께하고 싶어서
참여하게되었는데..정말 뜻깊은 하루였고 바다도보고 맛있는 밥도 먹고
너무너무 좋고 보람찬하루였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들의 따뜻한 마음과 챙겨주시는 마음에 감동두 많이했구요..^^
이제 4일뒤면 군대에서 마지막휴가를 나가게되는데 정말 군생활의 마지막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같습니다.
제가 서울에살아서 여기까지 봉사를 못나와두 나가서 봉사하고싶은마음도 굴뚝같고
입대하기전에도 봉사를 하던게있어서 나가서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오늘 모두들 감사했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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