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구성하는 신체 부위 명칭과 그 위치를 인지하는 것이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매 어르신들은 얼굴 안에 신체 부위를 구성하는 것을 어렵게 느끼기도 합니다.
자신의 얼굴과 타인의 얼굴을 탐색하고 표현해 보는 활동은 인지 자극 및 손과 눈의 협응, 소근육 발달 등 다양한 영역을 사용하는 복합적 인지 활동입니다.
요아킴동 어르신들의 작품 한번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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