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마리아와 요아킴은 소고를 두드리며 흥겨운 분위기에서 지난 옛 노래를 부르면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어르신들이 흥이 나시면 예전에 즐겨 부르시던 노래들을 절로 기억해내십니다.^^*
흥이 나셔서 어르신이 스스로 두드리시는 장단이 진행자가 알려드리는 어떤 소고 장단보다 정겁고 귀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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