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복맞이 특별식으로 삼계탕과 영양탕을 준비하였습니다.
초복에는 시원하게 여름을 시작하시라는 의미로 시원한~ 콩국수!!
중복에는 어르신들의 속을 따뜻하게 보양해줄 삼계탕과 영양탕!!
따뜻한 한그룻을 뚝딱 비우십니다.^^*
"누가 끓였는지 맛나다. 우리는 맛있게 먹는데 두 가지나 하느라 고생했다. 불 앞에서 뜨거워 혼났겠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다면 저희도 기쁘답니다.
뜨거운 여름~~~건강하게 이겨보아요~~~코로나19도요~~~^^ 화이팅!!!!
요셉의집 보호자분들도 눈으로라도 보양탕 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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