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킴과 마리아동 어르신과도 복주머니 가랜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색칠하신 그림을 한 줄에 엮어서 가랜드를 완성하였더니 아들 낳으면 달았던 금줄 같다며 좋아하시네요.
마리아동 어르신들은 복주머니에 돈이 들어야 복이 많이 들어온다며 돈을 매달기 시작하셨어요.
선생님들과 어르신들이 복주머니에 모인 돈으로 떡 한번 해먹자며 요셉의집에 작은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떡을 할 수 있을지....다음에 소식 전해드릴게요..^^*
과연 떡을 해드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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