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백섭 유스티노 신부님께서 두달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봉사활동을 해 주셨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 산책, 식사도움등 다양하고 따뜻한 손길을 보태 주셨습니다. 마지막 봉사시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 해 주시고 어르신과 종사자 한 분 한 분 강복도 해 주셨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요셉의집에 시원한 단비 같을 사랑을 내려주고 가신 "신백섭 유스티노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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