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주일미사의 모습도 달라졌답니다.
성당에 모여 미사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각 동에서 영상을 통해 미사를 봉헌합니다.
아마도 어르신들의 첫번째 기도는 코로나19의 종식이 아닐까싶네요.
하루빨리 다 함께 모여 미사를 봉헌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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