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추석 전(9월 11일) 어르신들과 종사자가 함께 모여 송편을 빚었습니다. 송편을 만들며 옛 추억을 되살리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추석 당일날(9월13일)에는 박종훈(안토니오) 신부님의 주례로 요셉의집에서 지내시다가 하느님의 품으로 가신 어르신들과 조상 및 부모, 형제를 위한 추석 합동 위령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이 함께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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