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 소리와 노래소리가 들려오자 마리아동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셨네요.
쿵쿵따~아리랑~아리랑~~아라리가 났네~~~~^^
막걸리 한잔도 안주는 잔치를 하냐며 투덜거리시면서도 이내 흥에 겨워 소고를 열심히 두드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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