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로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 8월 생신잔치를 하였습니다.
빗소리를 장단 삼아 울려퍼진 생일 축하곡과 생신 주인공의 노랫소리로 흥겨운 날이였답니다.
달콤한 케이크와 과일은 모든 어르신이 점심식사 후 디저트로 맛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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